세계YWCA 사무총장과 젊은 여성들과의 대화모임
-11월 7일(목) 오후 6시부터 서울 YWCA 마루에서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11월 7일(목) 오후 6시 서울YWCA 마루에서 ‘세계YWCA 사무총장 나랏자이 굼본즈반다(Nyaradzayi Gumbonzbanda)와 젊은 여성들과의 대화모임’을 개최한다.
한국YWCA 평화운동, 탈핵운동, 여성인권을 주제로 젊은 여성들이 세계YWCA 사무총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120여 개국 2천 5백만 여성 회원이 활동하는 세계YWCA 굼본즈반다 사무총장은 20년 이상 여성과 아동의 인권을 위해 일해 온 짐바브웨 인권변호사로 2007년 세계YWCA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다. 젊은 여성리더십과 여성폭력, 정의, 평화, 여성의 건강한 성에 대한 권리와 HIV/AIDS 이슈 등을 통해서 전세계 여성들과 함께 집약적인 힘을 모으는데 앞장서고 있다.
본 모임을 통해 여성 이슈와 여성운동가의 삶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사)한국YWCA연합회
회 장 차 경 애
사무총장 유 성 희
별첨1. 세계YWCA 사무총장과 젊은 여성들과의 만남 대화모임 프로그램
○ 일 시: 2013년 11월 7일(목) 오후 6시 00분 – 8시 30분
○ 장 소: 서울YWCA 마루
○ 일 정: 세계YWCA 사무총장 소개와 이야기 나눔
한국YWCA 젊은 여성들의 운동소개: 평화, 탈핵, 여성인권
질의응답
별첨2. 나랏자이 굼본즈반다(NyaradzayiGumbonzvanda)
세계YWCA 사무총장 소개
나랏자이 굼본즈반다는 20년 이상을 여성과 아동의 인권을 위해서 일해 온 인권변호사이다.
2007년 11월부터 세계YWCA의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어 젊은 여성리더십과 여성폭력, 정의, 평화, 여성의 건강한 성에 대한 권리와 HIV/AIDS 이슈 등을 통해서 전세계 여성들과 함께 집약적인 힘을 모으는데 앞장서고 있다.
세계YWCA 사무총장으로 임명되기 이전에는 약 10여 년 동안 유엔 여성개발기금(UNIFEM) 아프리카 지역담당관으로 일했으며, 그 이전에는 라이베리아와 짐바브웨의 유엔아동기금(UNICEF)에서 인권담당관으로도 재직했다. 더불어 여성변호사로서 짐바브웨의 법무부와 짐바브웨 여성변호사회 설립과정에서 조정코디네이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아프리카 여성과 개발, 짐바브웨 여성변호사회, 종교와 평화를 위한 세계컨퍼런스 등에서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여성의 인권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나랏자이 굼보즈반다는 수단과 소말리아 그리고 우간다에서 평화적 성평등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아프리카의 다정부간 기구인 ICGLR(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Great Lakes Region)에서 성별에 기반한 폭력과 귀국 재산권 등과 같은 의정서가 채택되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아울러 국제인권기구인 African Charter on Human and Peoples’ Rights에서 의정서 개발과정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NGO CSW 위원회 위원장, 아프리카 여성센터 자문위원회 위원, 영국 세이브 더 칠드런 이사, 국제원조행동(Action Aid International)의 운영이사회의 위원장, 유엔안보리결의안 1325(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325) 시민사회자문위원회 위원, 여성의 건강한 성에 대한 권리에 대한 아프리카 여성리더의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