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 방사능오염 먹거리 감시강화 촉구
“식품방사능 오염도 표시 및 안전기준치 하향 조정” 서명 운동 전개
☞ 9월 2일 명동 소재 한국YWCA연합회, 시민 대상 서명 캠페인 전개
☞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생명 먹거리 지키려
점심 시간 이용해 시민들 줄 서서 서명 참여해
☞ 서명 자료, 전국 52개 회원YWCA와 함께 캠페인 전개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정책 제안할 예정
(2013년 9월 2일) 올 한 해 탈핵실천 에너지운동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는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생명 먹거리를 지키기 위해 9월을 시작하는 첫 월요일 점심시간에 명동의 직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 먹거리 감시강화 촉구 캠페인’을 벌였다.
오늘 캠페인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출된 초고농도 방사능 수증기와 방사능 오염 폐수로 후쿠시마 앞바다는 물론 태평양과 우리나라 남해안과 동해안의 방사능 오염을 우려하는 가운데 수산물을 비롯한 식품의 방사능 공포를 없애기 위해 식품 방사능 오염도를 표시하고 일본의 식품 방사능 안전기준치 100Bq/Kg의 3.7배인 370Bq/Kg의 한국의 식품 방사능 안전기준치를 하향 조정할 것과 국민들의 방사능 불안이 사라질 때까지 일본수산물 방사능 검역을 강화하고 수입을 금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국YWCA연합회 생명비전연구소 이종임(요리연구가, 대한음식문화연구원장) 팀장은 “음식물을 통해 방사능 피폭이 가장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먹을 것에는 방사능이 전혀 없어야 하며, 방사능에 있어 안전기준치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방사능은 반드시 식품에 방사능 오염도를 측정하여 그 결과를 제품에 표시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방사능 오염먹거리 감시 강화 캠페인은 명동일대 직장인들의 식사 시간 전후로 진행되었는데, 거리 캠페인 부스로 직접 찾아와 서명을 한 직장인과 중년의 주부들, 어린 아이와 함께 서명한 젊은 엄마들도 많았다. 이날 받은 서명은 한국 YWCA가 전국 52개 회원YWCA와 함께 전국적으로 식품 방사능 오염도 표시와 기준치 하향 조정 촉구하는 정책 제안 캠페인을 벌인 후 식약처로 정책 제안안을 제시하게 된다.(끝)
한국YWCA 연합회 소개
올해로 창립 91주년을 맞은 한국YWCA연합회는 1922년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여성이 바로 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써 왔다. 여성의 직업훈련과 능력개발, 여성 지도력 모델 발굴과 시상,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복지시설 운영, 사회적 일자리 창출,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경제금융교육, 폭력피해여성에 대한 치유와 예방, 결혼이민여성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회적응과 직종개발,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한국YWCA연합회 비전
Young 열린 사고와 뜨거운 열정으로 비전을 품고 앞으로 나가는 젊은 운동체
Women 여성의 능력을 계발하여 사회 참여와 지위 향상에 앞장서는 여성운동체
Christian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정의와 평화를 이루는 기독운동체
Association 회원이 스스로 참여하여 건강한 공동체 세상을 만드는 회원운동체
(사)한국YWCA연합회
회 장 차 경 애
사무총장 유 성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