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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성명/기자회견
세계YWCA주관,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2012세계YWCA국제지도력 훈련(ITI) 개최 2012.11.06

세계YWCA주관,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2012 세계YWCA 국제지도력 훈련(ITI) 개최
– 2012 YWCA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ITI) –

11월 8일(목)부터 13일(화), 여성폭력 추방과 평화 구축 주제로 열려
전세계 30여개국 회원국 젊은 여성 50여 명 참가
세계YWCA 데보라 토마스-오스틴 회장 방한


 (2012년 11월 5일, 서울)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이한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오는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하이서울 유스호텔에서 세계 YWCA가 주관하는 2012 YWCA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이하 ITI):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2012 세계YWCA 국제지도력 훈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 YWCA ITI는 ‘여성폭력 추방과 평화 구축(Violence Against Women and Peace Building)에 있어 여성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11월 8일부터 6일간 영등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리며, 전 세계 30여 개국의 참가자 및 강연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YWCA 활동가가 참석할 예정이며, 이들과 함께 데보라 토마스-오스틴 세계YWCA회장도 방한할 예정이다.


ITI는 세계YWCA가 10년을 주기로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번 ITI의 주제는 ‘여성폭력 추방과 평화구축’이며 전 세계 30개국에서 모인 회원국 대표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제 강연과 각 나라의 사례발표와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중 40%는 20대의 젊은 여성이다.


이번 ITI의 주목적은 세계 각국 YWCA의 실무자들이 YWCA와 파트너들 가운데서 VAW(여성폭력 추방: Violence Against Woman)와 관련한 경험과 앞으로의 활동 방안을 공유하고, CEDAW(여성차별 철폐)리포트와 유엔안보리결의 1325호 이행 합의를 포함한 VAW에 대한 국제적 책임이행(책무)을 요구하는 YWCA리더들의 애드보커시 기술을 증진시키는 데 있다.


세계YWCA의 여성폭력 추방(VAW) 국제프로그램관리자이며, ITI 코디네이터인 마리- 클로드 쥴생(Marie–Claude Julsaint)은 “이번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여성 폭력 추방(VAW) 분야에서 보다 폭넓은 지식을 쌓게 될 것이며, 함께 이 일을 이끌고 나갈 관련 집단이 형성될 것으로 믿는다. 더 나아가, 정책 보고서 초안과 여성폭력 추방에 주안점을 두게 될 2013 UN여성지위위원회(CSW: 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men)에 보낼 주창 메시지를 얻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ITI 회의에는 세계YWCA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데보라 토마스 회장과 재무이사인 캐롤라인 플라워와 20대 젊은 이사인 안드레아 누메즈 마르코트 등도 기간 중에 방한한다.또한 한국인 강연자는 전 여성차별철폐협약(CEDAW) 위원인 신혜수 유엔여성차별철폐위원회 부의장이 함께하여, 여성폭력 추방(VAW)과 관련한 국제 운동의 흐름과 과제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한국YWCA는 지난 10월 31일 전국39개 YWCA 여성폭력 방지운동 관련 시설장협의회의를 열어 지역 가정폭력상담소와 성폭력상담소/쉼터, 긴급전화 1316, 성매매피해 여성 지원시설, 다문화가족 인권지원센터 등 시설장들이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정책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국YWCA는 2012 YWCA 국제 여성폭력 추방 운동가 교육(ITI) 개최가 여성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국내의 관심제고와 정책 제안 및 국제적 연대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 1. 2012 YWCA여성폭력추방을 위한 2012세계YWCA국제지도력훈련(ITI) 개요/일정
2. YWCA성폭력 결의문
3. 2011세계대회 한일 YWCA공동결의문:
                    
평화의 호소, 북한 여성과 어린이들의 인권 증진
세계YWCA


세계여자기독청년회(World YWCA, 이하 세계YWCA)는 전세계 120여개 회원국에서 여성이 주도하는 사회적·경제적 변화를 도모하는 국제적 조직이다. 세계YWCA 평화, 정의, 인권 그리고 환경에 관한 애드보커시를 전개하며, 지난 한 세기가 넘도록 지속적으로 여성의 지위향상에 앞장서 왔다.


세계YWCA는 수세기 동안 전세계 여성들이 직면하는 글로벌한 불평등의 문제에 대한 지역적인 해결을 위해 지역 사회 여성의 리더쉽을 개발과 지위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매년, 약 2천5백만 명이 넘는 여성과 소녀들이 전 세계 약 2만2천여 개의 지역 사회에서 YWCA를 만나 함께 성장하고 있다.


애드보커시 운동과 교육 등을 통해, 세계YWCA는 여성, 특히 젊은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여 사회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요 옹호 운동 분야는 첫째 젊은 여성의 리더쉽, 둘째 성과 관련한 재생산영역의 건강과 권리, HIV. 셋째, 여성에 대한 폭력을 제거하고 평화구축에 있어 여성의 운동성을 증진시키는 데 있다.

한국YWCA 연합회 소개


올해로 90주년을 맞은 한국YWCA연합회는 1922년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여성이 바로 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써 왔다. 여성의 직업훈련과 능력개발, 여성 지도력 모델 발굴과 시상,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복지시설 운영, 사회적 일자리 창출,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경제금융교육, 폭력피해여성에 대한 치유와 예방, 결혼이민여성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회적응과 직종개발,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한국YWCA연합회 비전


Young 열린 사고와 뜨거운 열정으로 비전을 품고 앞으로 나가는 젊은 운동체Women 여성의 능력을 계발하여 사회 참여와 지위 향상에 앞장서는 여성운동체Christian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정의와 평화를 이루는 기독운동체Association 회원이 스스로 참여하여 건강한 공동체 세상을 만드는 회원공동체 


세계YWCA 회장 데보라 토마스-오스틴(Deborah Thomas-Austin)


세계 YWCA회장인 데보라 토마스-오스틴(Deborah Thomas-Austin)은 전세계 120개 회원국대표가 모인 2011년 YWCA 세계대회에서 세계YWCA를 대표하는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데보라 토마스-오스틴 회장은 1985년 포트 오브 스페인(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수도)의 이사위원으로 YWCA 활동을 시작하여, Y틴을 포함한 프로그램위원회의 회장으로도 봉사하였다.


2003년 트리니다드 토바고YWCA(YWCATT)의 회장으로 선출된 토마스-오스틴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전략 개발, 고용인 핸드북과 정책 절차 매뉴얼의 발전뿐 아니라 YWCATT의 지속적인 거버넌스(통치)를 지원하는 많은 중요한 메커니즘의 개발을 이끌었다. 그녀는 2008년까지 중남미 서인도 제도의 트리니다드 토바고YWCA의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캐리비안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YWCA 부회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그녀는 특히 침묵의 장막(Veil of Silence) 프로젝트를 통하여, 캐리비안 지역의 6개 국가에 있는 가정폭력을 겪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가정 폭력의 위험과 아픔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데보라 토마스 회장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회장으로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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