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포스코 ‘폭력없는 학교만들기 – 우리학교는 친친와이파이존’
지원사업 전달식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와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5월 21일 포스코센터 비즈니스 홀 대회의실에서 폭력없는 학교만들기 사업 ‘우리학교는 친친 와이파이존’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YWCA는 포스코와 함께 2013년 3월까지 전국의 5개 지역(서울, 수원, 광양, 진주, 포항)의 협력 중학교와 학교폭력 예방사업인 ‘우리학교는 친친와이파이존’ 사업을 펼친다. 한국YWCA는 이 사업을 통해 정규교과 내의 8차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 순회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공간 내의 어둡고 후미진 곳을 청소년과 교사가 함께 밝히는 ‘학교 공간 바꾸기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의 소통 개선과 관계성 회복을 도모하는데 의미가 있다.
차경애 한국YWCA연합회 회장은 “본 사업은 학교폭력의 피해자, 가해자 중심의 프로그램이 아닌 학교폭력 앞에 방관자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청소년들의 관계성 향상과 시민의식을 높이는데 목적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YWCA는 1995년부터 전국 회원YWCA와 함께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 활동과 또래상담프로그램을 전개해왔으며, 지역사회 학교폭력신고센터를 운영하여 학교폭력 피해자들의 상담활동도 전개해 왔다. 또한 올해 1월에 열린 2012년 Y-틴 전국협의회에서 약 6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총회를 통하여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중점운동으로 결정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포스코의 후원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YWCA연합회 차경애 회장과 포스코 김응규 전무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