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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YWCA, 90주년 맞이 활동 소개 및 제 10회 한국여성지도자상 공식 발표 2012.04.17





한국YWCA, 90주년 맞이 활동 소개 및
10회 한국여성지도자상 공식 발표





Ø 한국YWCA연합회, 올해로 9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활동 소개


Ø 10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 3명 공식 발표





(2012
4 17, 서울) 여성의 인권과 자립 등 기독여성시민운동을 해 온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가 올해로 90주년을 맞이했다고 1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이 날
한국YWCA 90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활동들을 소개하고 제10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를 공식 발표했다.




한국YWCA 90주년은 다가 올 100주년을 준비하는 첫 해로 10년 뒤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인가를 꿈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을 시작하는 해다. 90주년 주요 사업으로 YWCA 전국회원대회, YWCA 운동가 국제훈련, 영화상영(‘사랑을 말하다’), 100주년 기념 연극, 평화순례, 통일리더십 아카데미, 100주년 준비 기금 모금 등이 계획되어 있다.




YWCA
전국회원대회는 청소년, 돌봄, 다문화 회원 포함 총 4,500여명을 초청해 오는 8 18일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YWCA의 가장 큰 행사다. 100년 비전 선포와 다짐을 시작으로 청소년 전국대회, 좋은 TV 시상식 등의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90여 명의 국내외 자원지도자, 평화운동에 관심 있는 청년, 지역활동가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하는 YWCA 운동가 국제훈련(세계YWCA 주관)도 개최한다. 10월 중순 5 6일간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젊은 여성들의 대화라는 주제로 1 2일간의 특별 워크샵, UN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기, 평화를 일구는 여성들의 평화이야기, 북한여성 인권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DMZ방문), 운동성 증진 등에 관한 논의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중 국제참가자는 약 60~70여명이고 이 중 젊은 여성은 약 50%.




또한, 10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를 공식 발표했다. 대상에는 한국여성의 지위와 인권향상에 평생을 기여한 사회학의 거목 이효재 소장(89, 경신사회복지연구소), 젊은 지도자상에는 시민운동가로서 이라크 반전평화팀의 일원으로 평화운동에 힘쓴 임영신 대표(평화운동단체 이매진피스), 특별상에는 탈북민 강제 북송 이슈를 국내외 사회에 적극적으로 제기한 박선영 대변인(자유선진당 국회의원)이 선정됐다. 한국여성지도자상은 2003년에 제정, 올해로 10년 된 상으로 한국YWCA가 주최하고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한다.




특히, 이효재 소장은 한국 여성의 지위와 인권향상에 기여한 선구적인 여성학자이자 운동가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여성학 이론 확립에 기여하고, 여러 여성단체를 창립하여 정신대보상운동을 비롯한 현장에서의 여성 운동을 주도한 한국 여성운동의 대모로 불린다. 이 외에도 호주제 폐지운동, 위안부 보상운동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인권을 한 단계 높였고, 은퇴 후에는 진해에서 기적의 도서관을 설립하는 등 지역여성운동 발전에 기여한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지도자다.




한편, 90주년 기념식 행사와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은 오는 4 20() 오후 3, 중구 명동 서울YWCA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문의: 02-774-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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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
]
㈜와이즈엠피알 최지연 과장(010-3067-5567, 02-6204-4320)
정선경 실장(010-4303-7414)
– 한국YWCA연합회 박은실 국장(010-9119-8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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