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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YWCA, 한국씨티은행과 청소년금융교육 협약식 가져 2012.03.14

한국YWCA, 한국씨티은행과 청소년 금융교육 협약식 가져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3월 8일 한국씨티은행과 금융교육 프로그램 <씽크머니> 협약식을 갖고, 씨티재단 후원금 미화 4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배우고 체험하는 금융교실-씽크머니”는 한국YWCA연합회 청소년운동의 전문성과 한국씨티은행의 금융기관 노하우를 결합시켜 지난 2006년부터 7년째 전국 30여개 지역에서 학교, 방과후학교, YWCA센터 등을 통해 금융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다문화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으로 확대하여 지식 뿐 아니라 태도와 행동의 변화까지 이끌어내는 장기간의 심화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됨에 따라 금융교육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한국씨티은행은 이미 7년 전부터 선두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 금융계에서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특별히 올해 초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위한 <씽크머니 금융교실> 교재 2종을 서울특별시 교육감 인정교과서로 승인을 받고 출판하였다. 본 교재는 지난 2010년 말 금감원이 마련한 금융교육 표준안과 6년 간 전국에서 실시한 씽크머니 현장교육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교재를 전면 개정한 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용 교재에는 ‘금융과 의사 결정’, ‘수입과 지출’, ‘저축과 투자’, ‘신용과 부채 관리’, ‘위험 관리와 보험’으로 구성하였고, 스티커 붙이기와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자료도 부록으로 포함하였다. 중학교 교재도 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금융과 의사 결정’, ‘수입과 지출’, ‘저축과 투자’, ‘신용과 부채 관리’, ‘보험과 은퇴 설계’로 구성하였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재도 기존의 교재를 그동안 변화된 금융실정에 알맞게 보완하여 저학년 학생들이 친근하게 금융을 접할 수 있도록 동화책 형태로 출판하였다. 동화책인 동시에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워크시트 등을 포함하였다.

초등 저학년, 고학년, 중학생 교재 3종에 따른 교사용지도서 3종 또한 3월 중에 출판되어 학교 교사들과 금융교육 강사들이 전국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는 졸업 후 곧바로 사회에 진출하게 될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금융교육 교과서를 준비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출판할 예정이다.

한편, 2011년에는 6년 동안의 씽크머니 프로그램의 교육효과와 사업운영을 평가하였으며, 그 연구의 결과를 국내뿐만 아니라 씽크머니의 사례를 대표적인 금융교육 국제회의인 Citi-FT Financial Education Summit에서 발표하였다. 2011년 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본 회의 참석자들은 세계적으로도 선두적인 한국의 금융교육 사례에 큰 관심을 보인 바 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5,000회 이상의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 이수자는 27만 여 명이고, YWCA 금융 강사교육을 이수한 강사 또한 총 1,200여 명에 이른다.

*별첨: 세부내용

첨부파일
0000000027922_1-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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