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를 포함한 69개 단체가 함께하는 2022탈핵대선연대가 < 우리 동네 핵발전소 건설, 찬성하십니까?> 시청광장 캠페인을 2월 14일(화)에 열었다.
최근 주요 대선 후보 몇몇이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소형원자로(SMR) 연구 개발 등의 공약을 내고 있다만, 정작 핵발전소를 어디에 지을지, 핵폐기물은 어떻게 처리할지 묻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핵발전소는 수도권이나 대도시가 아닌 지방에서 건설운영되고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인지하기 어렵고, 핵폐기물 등 심각한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몇몇 후보들의 핵발전소 공약은 오히려 이런 불편한 진실들을 숨기고 있다.
이에 2022탈핵대선연대는 “우리 동네에 핵발전소 건설”을 가정하여 서울시청앞에서 시민 찬반투표를 진행하였고, 강남역, 여의도 현대백화점 앞, 홍대입구역, 광화문 인근에서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