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한국YWCA가 창립 100주년을 1년남겨두고 4월19일(월) 창립 99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창립 99주년 기념 행사는 1부 순서로 ‘한국YWCA 99주년 기념 예배’로 99년의 역사를 지켜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렸다. 코로나 상황으로 온라인으로 드려지는 예배였지만 올해 연합회와 함께 99주년을 맞는 광주YWCA와 서울YWCA의 특별 찬양이 유튜브 상에서 예배공간을 가득 채웠다. 특별히 99주년을 넘어 100주년 그 이상을 달려가기 위한 부르심을 선명히 하고 그것을 계승 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다짐하게 하는 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네트워크지원센터)의 말씀선포 시간이 있었다.
이어진 2부 한국YWCA 99주년의 다짐에서는 ‘한국YWCA 99주년 회원선언’과 ‘한국YWCA 99주년 탈핵기후생명선언’의 순서가 이어졌다. 회원선언에서는 지역, 청년, 회원들이 정의평화· 생명의 하나님 나라 실천 주체인 ‘시민활동가’가 되기를 선언했다. 또한 탈핵기후생명선언에서는 2021 YWCA 탈핵기후생명선언을 통해 탈핵에너지 전환과 기후 위기 대웅이라는 이 시대 절체절명의 과제앞에 실천과 행동으로 탈핵기후생명사회를 이루어 나가기를 결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