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는 2026년 8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존엄한 삶의 마무리, 한국에서 어떻게 가능할까?>를 주제로 4회차에 걸쳐 온라인 독서·토론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전국 약 16개 지역의 전·현직 활동가 30여 명이 참여하여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깨끗한 죽음이라는 환상》, 《나는 품위 있게 죽고 싶다》, 《삶이 의미를 잃기 전에》를 함께 읽고, 병원 중심의 임종 문화, 연명의료결정법의 한계, 호스피스·완화의료 인프라, 생애 말기의 영성적 동반 등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왔습니다.
이후 독서모임의 필독서 저자이신 박중철 교수를 모시고, 그간의 토론을 임상 현장의 목소리로 확장하며 회원들과 시민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 보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석신청 바랍니다.
* 박중철 교수 <존엄한 삶의 마무리, 한국에서 어떻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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