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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제17회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 조형, 젊은지도자상 장혜영 선정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549, Date : 2019/04/15 16:07

제17회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 조형, 젊은지도자상 장혜영 선정

YWCA-한국씨티은행, 2003년부터 여성지도력 발굴

4월 16일(화) 오후 2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시상식

제17회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은 여성주의 관점을 사회적 실천으로 확장시키며 여성리더십 육성에 앞장서온 조형 한국여성재단 고문이, 젊은지도자상은 <어른이 되면> 프로젝트를 론칭한 청년활동가로서 시민 참여와 소통의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한 장혜영 감독이 각각 선정되었다.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영수)는 2월 22일(금) 한국 사회 여성과 사회적약자의 인권 향상에 기여한 수상자들의 공로를 격려하며 올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YWCA와 한국씨티은행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는 한국여성지도자상은 여성권리 확립을 위해 애쓴 故 박에스더(1902~2001) 한국YWCA 고문총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제정되었다.

조형 한국여성재단 고문, 한국 여성주의 리더십 육성과 여성인재 양성에 기여

대상을 수상한 조형 한국여성재단 고문은 사회학자이자 여성학자로서 이화여대에 아시아 최초로 여성학과 설립에 기여하였다. 또한 여성학을 이론적 학문만이 아닌 실천적 학문으로 발전시켜 한국 여성운동의 초석을 마련하였고,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 여성주의 관점과 미래 지향적의 시각으로 새로운 장을 여는 데 기여했다.

조형 대상 수상자는 1975년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한 후, 아시아 최초로 여성학 강좌를 개설하였고 여성학 석사 과정을 제도화하는 데 공헌했다. 2003년 이화리더십개발원 초대 원장으로서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주의 리더십이 발현되도록 전문 여성 리더십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한국여성학회장을 역임하며 여성학을 실천적 영역과 연결, 이론적 연구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여성 주체성 강화와 역량 개발의 실천을 구체적인 조직화로 이끌어내 한국 여성운동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으로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부문화 확산하여 여성시민단체들을 지원하였고, 소외계층 여성들이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과 더불어 성평등한 사회로 변화시키는 주체가 되도록 지원했다. 현재 한국여성재단 고문으로 지속적으로 여성 인권과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1984년 창립된 (사)또하나의문화 공동대표로 우리 사회에 새로운 대안적 문화운동을 제시하였다. 1996년부터 10년 동안 (사)어린이어깨동무 공동대표로서 대북지원사업의 질적인 성장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연습하는 학교평화통일교육을 지원하는 등 여성주의와 미래 세대의 시각으로 남북한 평화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13년 (사)미래포럼 이사장으로 기업, 전문가, NGO와 함께 건강한 미래 사회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과 연구, 정책 제안 및 인식개선운동을 진행하였고, 여성임원 30%시대와 100세시대 초고령사회를 미래 사회로 디자인하는 등 여성주의와 젠더관점으로 여성계뿐만 아닌 많은 영역에서 새로운 장을 열고 그 토대를 마련하는 데 공헌했다.

장혜영 감독,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시민운동 전개로 사회적 가치 확산

젊은지도자상을 수상한 장혜영 감독은 유튜브 채널 운영과 장편 다큐멘터리 제작, 출판, 강연 등의 활동으로 사회적 약자의 인권 문제를 알리는 동시에, 온라인에 기반을 둔 수평적 소통과 교감을 통한 새로운 시민운동 방식으로 인권과 시민참여, 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2011년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4학년 재학 시 무한경쟁의 도구가 된 대학 현실을 질타하며 공개 자퇴한 후, 유튜브 채널 ‘생각많은 둘째언니’을 운영하며 여성과 장애인, 성소수자와 빈곤층 문제, 시민참여와 민주주의에 대해 새로운 담론을 제기하였다. 2017년 18년 동안 장애인시설에서 살아온 발달장애인 동생을 데리고나와 함께 살며 그 좌충우돌 ‘탈시설 생존기’를 <어른이 되면>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론칭하여 많은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2018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장편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을 제작하고, 같은 이름의 책을 출간했다. 장혜영 수상자는 인권활동가, 학생,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존을 꿈꾸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북토크,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같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가는 한 사람의 시민이자 당사자로서 다른 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며 연대하고 있다.

현재는 ‘보통사람이 만드는 더 나은 민주주의’를 기치로 설립된 재단법인 와글에서 활동하며 시민참여플랫폼인 ‘국회톡톡’ 리뉴얼 작업을 주도하였고, 시민들의 정치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동영상시리즈를 기획⋅제작하는 등 민주시민교육 전문가로 활동 영역을 점차 확장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국제디지털민주주의포럼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사례발표를 하며 국제적 역량도 넓혀나가고 있다. 시민참여와 소통의 민주주의를 위한 담론적, 실천적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주목할 만한 차세대 지도자로 평가되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한국여성지도자상은 창조와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여성지도력 향상에 공헌한 여성지도자에게 대상을, 미래 여성의 역할을 열어가는 만 50세 이하 여성에게 젊은지도자상을 수여해왔다. 그동안 38명의 여성지도자를 발굴하여 격려해온 한국여성지도자상의 시상식은 4월 16일(화) 오후 2시 서울 명동에 위치한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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